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표주자들이 해외파를 제치고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원)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KLPGA 투어 팀은 9일 경북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 플레이에서 승점 6점을 따내 합계 10.5-7.5로 미국과 일본 투어 선수들의 해외연합팀을 꺾었다.
KLPGA 투어 팀은 포볼에서 4승 1무 1패로 압승하고, 싱글 매치 플레이에서 4승 4무 4패를 기록하며 우승 상금 7억원을 가져갔다. KLPGA 투어 팀은 2017년과 지난 해에 이어 세 번째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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