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태형 기자] LG전자가 10일 장중 10% 이상 급등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실적 우려를 불식시킨 가운데 가전 경쟁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다.
이날 오후 1시55분 기준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7% 오른 8만49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11.66% 상승한 8만6200원까지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시각 외국인과 기관투자자 모두 순매수세다. 외국인은 90억3100만원어치를 사들였고 기관은 237억1800만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최근 한 달간 수급을 분석해보면 외국인과 기관 모두 순매수를 기록했다. 지난달 10일부터 이날까지 외국인은 2576억원어치를 샀고, 기관은 10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은 2307억8500만원어치를 팔았다.
이 기간동안 주가는 두 자릿수로 상승했다. 지난달 10일 종가 기준 6만8200원이었던 LG전자 주가는 이날 8만6200원으로 신고가를 기록, 26.39% 올랐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