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투기 목적의 다주택자는 ‘여기가 북한이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확실히 때려잡아야 한다”고 했던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반성을 해야할 것 같다”고 입장을 바꿨다.
김 의원은 지난 12일 개인 유튜브 방송에서 이원욱 최고위원 후보와의 ‘현안토크’를 통해 부동산 정책에 대해 논하면서 “갭투자나 다주택자를 너무 적으로 규정한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실 갭투자를 하는 분들이 돈을 벌려고 한 것이 맞는데 이분들이 주변의 친구들이고, 평범한 우리 같은 사람들”이라며 “그런 분들을 너무나 지나치게 투기 세력, 적이라고 막 (공격)해버렸던 것 아닌가”라고 자세를 낮췄다.
이어 “막 (공격)하는 게 아니었어야 했다”면서 “그분들도 이 정책에 다 긍정하고 동의하고 있을 건데 오히려 반감을 키우지 않았나. 전략적 미스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는 부동산 가격을 천천히 안정화하겠다는 정책 목표로는 안 된다”며 “‘여기가 북한이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투기 목적의 다주택자는 확실하게 때려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