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경기 김포시 풍무동 양도초등학교에서 여학생 1명이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김포시내 누적확진자는 총 92명이다.
경기도 김포시는 풍무동 양도초등학교 학생인 A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2학년인 A양은 앞서 김포 거주자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부평구청 공무원(40대·남)의 자녀로 파악됐다.
A양은 이달 20일 등교수업에 출석했으며 당일 수업을 받은 뒤 돌봄반에도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포시는 이날 양도초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A양과 접촉한 학생 등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할 예정이다.
검사 대상은 A양과 학교 같은 층 등교학생 97명, 돌봄반 38명, 교직원 23명 등 15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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