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집 몰려있는 동명동과 중앙동·청호동 등 속초시내 활보
시외버스 타고 속초↔서울 당일치기 여행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 속초시는 서울 관악구 #201번 확진자(서원동)의 이동경로를 28일 공개했다.
속초시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관악구보건소에서 이동경로 발생 통보를 받은 후, 확인 조사에 착수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7일 오전 6시50분 시외버스를 타고 속초로 왔다가 이날 오후 8시40분 시외버스를 타고 서울로 떠났다. 당일치기 여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속초시 체류 시간 중 택시도 탔다.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은 역학 조사중이다.
이 확진자는 이날 청호동 식당과 대게집이 몰려있는 동명동의 카페·편의점, 조양동 식당·편의점, 중앙동 식당 등 속초 시내 곳곳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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