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 강원 고성군은 내년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전년대비 34억원이 증액된 169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행안부에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근거해 2010년부터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한 이래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2021년 신규사업은 총5개(내역 3, 특성화 2) 국비 12억원(총사업비 135억원) 규모이다. 내역사업에는 ▷봉포리 청춘 상상마당 조성 2억원(50억원) ▷용촌리 플라워 가든조성 2억원(60억원)▷T-로드 복합문화거리 조성 7억원(25억원)이 해당되고, 특성화사업으로는 △ART-IN 진부령 문화창작마을조성 ▷해맑은 미소마을 조성에 1억원이다.
또한, 계속사업은 12사업 국비 157억원 규모다. 평화통일 염원 DMZ하늘길 조성, 민통선 해체 대체시설 조성, 접경지역 LPG 배관망 확충, 금화정~아야진간 도로 확포장, 학야~구성간 도로 확포장, 청간정 체험관광 명소화 등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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