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KBO 사무국은 한화 육성군 소속 선수 1명(대전 275번)이 추가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발표했다.
전날 한화 재활군에 있던 신정락 투수가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한화 구단에서 두 번째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신정락 선수는 우리나라 프로 스포츠 선수 중 최초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진된 선수는 신 선수의 앞서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 서산의 한화이글스 2군 숙소에 있던 동료 선수와 코치진, 지원 인력 등 접촉자 97명 가운데 50명은 음성으로 나왔고, 47명은 검사 중이다. 서산시는 밀접접촉자 59명을 자가격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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