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시간이 짧을수록 식사량을 많게 하여 비만의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중성지방 증가, HDL 콜레스테롤 저하와 같은 이상지질혈증을 초래하여 혈관에 노폐물이 쌓이게 할 위험이 있고, 이는 고혈압, 당뇨뿐만 아니라 급성심근경색, 뇌혈관질환, 뇌졸중 등의 위험을 높여 건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또 식사시간이 짧을수록 섭취하는 칼로리는 높고 체질량지수(BMI지수) 또한 증가했습니다. 남성의 경우 식사시간이 5분 미만인 경우가 15분 이상인 경우보다 평균 약 110칼로리를 더 섭취했습니다. 이는 밥 1/3공기를 더 먹는 효과가 있으며, 이로 인해 체중은 평균 4kg 이상 높고, BMI지수 역시 25 이상으로 비만인 경우가 많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도움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도훈 교수〉
김태열 기자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