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원전 원자로 안정상태
방사선 외부 누출은 없어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경북 경주 월성원전 터빈발전기 2기가 정지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7일 오전 8시38분 월성원전 2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 터빈발전기가 정지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전 9시 18분 월성원전 3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 터빈발전기가 정지됐다.
현재 두 원전의 원자로는 각각 출력 60%로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터빈 정지에 따른 외부 방사선 누출은 없다. 월성본부는 원인을 점검해 복구할 계획이다. 월성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정확한 사항은 확인해 봐야 알 수 있지만 현재까지는 태풍에 따른 배전선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