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현지 높은 관심…10월 16일 우승 팀 공연 스트리밍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은 폴란드 현지 K-팝 애호가 및 동호회를 대상으로 온라인 K-팝 댄스 경연대회를 지난 달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대회 예선에 바르샤바, 그단스크, 포즈난 등 10개 도시 출신의 9살 아이부터 20대 후반 청년층까지 총 37팀 78명이 참가했다. 커버댄스와 챌린지 부문 우승자는 ‘KD Center’ 팀과 ‘OMMO’ 팀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의 공연은 8월 21~28일 문화원 유튜브에 게시돼 누적 조회수를 기준으로 각 부문에서 경쟁했다. 문화원 측은 도합 누적 조회수 2만4000여 회를 기록하는 등 현지의 관심을 끌었다고 전했다.
문화원은 통상 K-팝 아카데미 및 페스티벌 행사를 열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온라인으로만 진행했다.
문화원은 오는 10월 16일 우승팀 및 본선 진출팀의 공연을 라이브 스트리밍하는 ‘위너스스테이지(Winners’ Stage)’ 행사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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