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관광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강옥희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이 내정됐다.
강원도는 11일 “강 내정자는 36여년간 한국관광공사 근무경력을 바탕으로 강원관광이 직면한 위기와 문제점, 활성화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이해도로 강원관광을 이끌어 나갈 충분한 역량을 갖췄다”면서 “급변하는 관광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가장 적임자”라고 밝혔다.
강원도관광재단은 도와 시군 관광사업을 통합 실행할 전담기구로 지난 5월 관련 조례가 제정된 데 이어, 발기인 총회를 거쳐 내달 중 출범한다. 강 내정자와 함께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선임직 이사와 감사도 내정됐다.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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