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 8월 제10차 서울시 도시재정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된 동대문구 용두동 26번지 일대 용두1구역(2지구, 3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해 오는 24일까지 재공람공고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지는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 내 위치한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등을 위해 지난해 3월28일부터 3년간 한시 적용한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주거비율 완화(주거, 오피스텔 등 90%+비주거 10%) 기준에 따라, 주거비율을 기존 0%에서 90%까지 높여 2지구는 공동주택 299세대, 오피스텔 171실, 3지구는 공동주택 288세대, 오피스텔 120실을 건립하게 됐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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