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는 농업인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온라인 화상교육 시스템을 활용해 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 시범대상으로 선정된 백암생활개선회, 처인작목반 등 2개 단체 소속 농업인 50여명이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목요일 총 5회차로 진행되는데 전문 강사가 짐볼, 폼롤러, 고리밴드와 같은 소도구를 이용해 신체 균형을 바로 잡고 근육강화 방법을 교육하고 스트레칭 등을 지도한다.
시는 농작업 위험 요소를 개선할 수 있도록 개인보호구 보급, 시설하우스 작업 안전 개선 사업 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조 교육이 육체노동으로 피로를 호소하는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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