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홍승희 기자]추미애 법무부장관은 17일 "제 사건을 떠나서 검찰이 지금까지 '캐비넷 미제'라고 해서 사건을 넣어두고 적정한 때에 꺼내서 활용한다는 것을 사례를 통해서 잘 알고 있는데 이는 개선해야 될 검찰문화"라고 밝혔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검찰이 자기 편의대로 어떤 사건은 그냥 방치하고 어떤 사건은 집중적으로 수사하는 것이 잘못된 것 아니냐'는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추 장관은 "인권수사 제도개선 TF를 대검과 가동하고 있다"며 "피부에 닿는 검찰개혁을 주문을 했었고, 그런 변화가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자신의 아들에 대한 수사와 관련해 "지휘 뿐만 아니라 보고조차 받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