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및 동선 공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업체에 특별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확진자 방문업체 중 소상공인인 경우, 업체당 최대 300만원이 지원된다. 오는 9월24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이 금액은 임대료?직원인건비로는 사용이 불가하다.
구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소상공인에만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확진자 동선에 상호명이 공개된 개별사업자(등록업체)까지 1회에 한해 100만원 지원을 해준다. 또, 사업주가 소상공인인 경우엔 중복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사용에 제한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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