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공인회계사 전 회원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외부감사 실무교육’을 서울을 비롯한 전국 6개 도시(광주, 대구, 부산, 전주, 대전)에서 10~11월 중에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공동주택 관리비 투명성 확보를 위한 주택법이 개정되면서 2015년 1월 1일부터 30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의 외부감사 의무화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마련됐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파트, 공동주택 등의 회계 및 감사가 보다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주택회계 및 감사 일반 ▷공동주택법령ㆍ관리규약 위반사례 등을 회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주택 외부감사 실무교육’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최하며 서울지역은 이달 20일 한국화재보험협회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지방의 경우 광주(11.3), 대구(11.4), 부산(11.5), 전주(11.6), 대전(11.10) 순서로 실시되며, 참가신청은 한국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www.kicpa.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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