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서울시 행정부시장 출신인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서해상 실종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 변호사가 '생명존중'을 언급하자 "진영논리에 따른 이중잣대"라며 “진실규명을 위해 이제 직접 답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전날 페이스북에서 “4개월 전 이혼한 사람은 총 맞아 죽어도 되나요? 월급 가압류된 사람은 총 맞아 죽어도 되나요?”라며 “죽은 이의 사생활에 대한 기사들이 너무 불편하고 또 불편하다”고 했다. 그는 “사망한 사람의 사생활을 함부로 해체하지 맙시다”라며 “생명존중은 어디에”라고도 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김 변호사가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생명존중을 강조한 점은 동의한다”면서도 “그러나 진영논리에 의한 이중잣대는 동의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 “박 전 시장 사건과 관련 김 변호사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박 전 시장 비서진을 포함해 여러분께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피해자에게 “진실규명에 앞장서달라”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피살 사건에 대해선 “아무리 분단상황이라고 해도 일어나서는 안 될 유감스럽고 불행한 일”이라며 “북한의 반인륜적 만행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종전선언도 이번 사건이 해결된 이후 진행해도 늦지 않다”고 주장했다.
![[美중간선거 10문10답] 공화 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딥스폿]](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4/rcv.YNA.20261021.PRU20261021179201009_T1.jpg?type=h&h=240)
![태양광 인버터 강자 OCI파워, ‘찾아가는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1/news-p.v1.20241202.8eef84bacdb54749bd1499963386b073_T1.jpg?type=h&h=240)
![주가 20% 빠졌는데 돈은 40% 증발…‘빚투 개미’가 돈 못 버는 이유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1/news-a.v1.20261021.1b3f19e386794af1bcded5a6f6125b4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