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5일 ‘기후행동의 날’을 맞아 오스트리아에서 기후 변화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선 ‘마스크 올리고 온실가스 배출은 낮추고’를 모토로 열린 이날 시위에 수천명이 참가했다.
주최 측은 참가자가 600명에 달한다고 했으며, 경찰은 2500명으로 추산했다.
시위에 앞서 주최 측은 참가자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요구했으며, 시위는 평화적으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 21일 스위스 베른에서는 ‘멸종 저항’ 등 기후 단체들이 연방 의회 앞 광장을 기습 점거해 이틀 동안 기후 변화 대책을 촉구하는 시위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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