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에게 위로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위로전에서 "우리 내외는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대통령님과 여사님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족들과 미국 국민에게도 각별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신속하게 위로전을 발송한 것은 한미 동맹의 무게감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인근 파출소와 소방서를 방문, 경찰관과 소방관을 격려하는 일정 중에 참모로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