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보수성향 시민단체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의 군복무 의혹 문제와 관련해 거짓 해명을 했다며 사퇴 권고를 해달라는 내용의 진정을 제기한 것으로 파악됐다.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는 4일 "이날 오전 인권위에 추 장관 사퇴 권고 진정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법세련은 추 장관이 아들인 서모씨(27)의 군복무 의혹에 대해서 해명하면서 허위 사실을 유포해 국민들의 알 권리와 행복추구권, 언론의 자유 등을 침해했다고 지적했다.
법세련은 "검찰 수사 결과 추 장관은 보좌관에게 (아들) 서씨의 인사 업무 담당자인 지원 장교 김모 대위의 휴대전화 번호를 전달했음이 밝혀졌다"라며 '보좌관에게 관련 지시를 하지 않았다'는 추 장관의 해명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법세련은 "나라의 정의를 바로 세워야할 법무부 장관이 국민에게 추악한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한 것은 나라의 수치이자 국민을 무시하고 우롱한 것"이라며 "법무부 장관으로 있을 수 없는 만행을 저질렀기 때문에 장관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