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는 오는 31일까지 사육중인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 6727마리에 대해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한다고 5일 밝혔다.
보호자는 접종기간 내 81개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하고 접종비와 진찰료 등으로 1만원을 부담하면 된다. 동물등록제 확대 시행에 따라 동물등록 여부 확인 후 접종이 이뤄지므로 먼저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야생동물의 접촉이 우려되거나 동물병원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은 시 공수의가 찾아가 순회 접종을 해준다. 보호자는 해당 지역 접종일에 맞춰 접종장소로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접종을 하면 된다. 시는 이번 접종기간 동안 인구 밀집지역이나 야생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산간 지역에서 사육하고 있는 개의 경우 필히 접종할 수 있도록 해 광견병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광견병은 감염된 개에게 물리면 감염되는 전염병으로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과 사람에게 모두 전파되기 때문에 개를 기르는 가정에서는 예방접종을 꼭 받아야 한다. 접종 가능한 동물병원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축산과 또는 각 구청 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