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올해의 노벨 문학상은 미국의 여류 시인 루이스 글릭(77)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한림원은 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절제하는 아름다움과 함께 개인의 존재를 우주 보편적인 것으로 승화하는 뚜렷한 시적 목소리를 가진" 글릭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한다고 말했다.
시인, 그것도 미국 여성 시인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것은 전혀 예상에 없던 결정이다.
노벨상 수상자는 총상금 900만크로나(약10억9000만원)와 함께 노벨상 메달과 증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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