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펜타포트, 부산국제영화제 등은 대면/비대면 병행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파주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와 함께 10월 문화의 달을 기념해 공연·전시·토론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문화의 달 및 문화의 날은 1972년부터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참여 제고를 위해 문화의 달(10월)과 문화의 날(10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되고 있다.
49번째를 맞이한 올해 ‘문화의 달’ 기념행사는 파주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비대면으로 추진된다. 16~18일 거리예술 공연단체들이 임진각 평화누리, 통일촌 등 ‘평화’를 상징하는 파주의 명소에서 펼친 공연 영상과 파주의 생태를 알려주는 ‘오늘, 파주 비무장지대(DMZ)’ 기획 다큐 영상을 유튜브와 네이버티브이(TV)에서 공개한다.
함께 만드는 온라인 거리축제(소망의 빛-시민참여 소망등 걸기), 누리소통망을 통해 진행되는 ‘#문화의 달 참여 잇기(챌린지)’, 시민 홍보영상 공모전 ‘파주 문화와 추억을 품다’, 온라인 축제 관람 인증 이벤트 등 시민들이 축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이어진다. 17일에는 파주 예술인과 관객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토론회가 열린다.
10월 지역 문화행사인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16~17일), 25회 부산국제영화제(21~30일), 전북 제22회 김제지평선 온라인 축제(7~11일), 광주 온라인 프린지페스티벌(9.~25일) 등은 대부분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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