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지난달 말 기준 도청 신도시 주민등록 인구는 1만9463명으로 3개월 전 1만8143명보다 7.2%(1320명)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오롱 하늘채 신규 아파트 입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개관, 정부경북합동청사 완공에 따른 기관·단체 이전 등이 신도시 인구증가 요인으로 분석된다.
경북도청 신도시 상가 및 편의시설은 음식점 215곳, 학원 109곳, 카페(디저트) 64곳, 이미용 51곳, 마트(편의점) 36곳 등이다.
대구은행 신도시 지점(10명)이 10월 중 착공 예정이며 현재 공사 중인 예천 축협(20명)이 내년 5월에 준공된다.
신도시 전체 아파트 분양률과 입주율은 각각 96.4%와 94.5%다.
내년 12월에는 500가구 규모의 행복주택이 준공한다.
이석호 경북도 신도시조성과장은 “유관기관·단체 이전을 지속해서 추진 중”이라며 “정주환경 개선을 통해 신도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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