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10월의 마지막 휴일인 25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북 영주시 부석사에 가을정취를 만끽하려는 관람객들이 줄이어 찾고 있다.
부석사는 절입구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 500여m 양쪽 오르막부터 샛노란 은행나무길이 방문자들을 반긴다. 한 걸음 한 걸음 들어서면 바람이 불 때마다 은행잎이 황금빛 소나기처럼 쏟아져 내려 찍기만 하면 인생 사진이 된다.
어제인 2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부석사 일원에서 2020 영주사과 축제가 코로나 19로 인해 처음으로 비대면 축제로 열리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사과를 비롯한 영주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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