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채무, 성추행 처벌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인 이근(36) 전 대위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신의 안티 세력에 대해서도 직설적 표현으로 저격하기도 했다.
이근 전 대위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사람들이 당신을 싫어하는 3가지 이유. 그들은 자신을 싫어한다. 그들은 당신이 되고 싶다. 그들은 당신이 위협적으로 보인다”라는 글을 올렸다.
또 자신의 안티 세력을 겨냥해 “앞으로도 저를 더 싫어하게 될 것입니다. 엔조이!”라고 비꼬았다.
이근 전 대위는 안티들이 자신을 시기하기 때문에 악성 루머를 유포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 최근 핼러윈 조커 분장 사진을 올려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별개로 즐기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이근 전 대위는 채무 논란, 가짜 경력 의혹, 성추행 처벌 전력 등이 잇따라 터지며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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