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재단은 이 재단 이사장인 법륜스님이 26일 ‘아시아의 종교 노벨평화상’으로 불리는 니와노평화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일본 도쿄에 본부를 둔 니와노평화상위원회는 법륜스님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하며 “스님은 종교가 다른 사람들, 특히 기독교인들과 협력하며 불교의 틀 안에서 평화를 증진하고자 오랜 세월 광범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평가했다.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 수상자인 법륜스님은 부상으로 받은 2000만 엔(약 2억1550만 원)을 동남아 빈곤여성 및 코로나 방역 지원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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