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지현우 기자] 안산시 상록구는 다음달 2~30일 직업소개소 51개소에 대해 하반기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8세 미만 연소자에 대한 직업소개 제한규정 위반, 소개요금 초과징수 등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를 악용해 직업소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조리를 근절하고 구직자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건전한 고용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가 장기간 유행하는 상황으로 현지점검 외 비대면 점검(서류제출)도 병행할 예정이다. ‘직업안정법’에 따라 직업소개소 점검을 매 반기 1회 이상 ▷미성년자의 취업 알선 ▷소개요금 과다징수 ▷선불금 징수행위 ▷거짓 구인광고 ▷각종 장부 및 서류 비치여부 ▷그 외 직업소개사업 준수사항 등을 점검하고 단속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지도와 시정조치한다.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고발조치와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 ”이번 정기점검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해 직업소개소에 대한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직업소개 관련 부조리를 사전에 예방해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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