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지난달 30일 정보관 국제세미나실에 일본 기업 취업 졸업생을 초청, 일본취업반 1~2학년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세리(27, 일본 익스피디아 그룹)씨가 강사로 초빙됐으며 참석자들은 일본 현지생활과 회사 내 한국인 차별, 주거문제, 이직 등에 대해 질문을 했다.
지씨는 일본 취업 장점으로 높은 연봉, 외국인에 대한 차별 없는 근무환경, 특히 육아휴직을 회사 눈치 볼 것 없이 쓰는 것, 한국인으로서 적극성 등을 꼽았다.
일본 취업 후 어려웠던 때가 있었는지 질문에 대해 지씨는"첫 직장에 입사 후 일찍 일을 마치고 나오면 할 게 없어서 그것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시국에 취업 문턱이 더욱 높아진 것 같아 아쉽지만 지레 겁먹고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일본 취업은 성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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