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3 미국 대선에서 핵심 경합주인 플로리다주에서 승리했다고 AP통신 등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주는 선거인단 29명이 배정된 곳으로, 경합주 가운데 가장 비중이 높은 곳이다.
LA타임스는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을 위해 가장 중요한 지역을 손에 넣게 됐다고 평가했다.
폴리티코는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를 가져감으로써 백악관의 주인은 중서부와 펜실베이니아 개표 결과에 달리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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