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의료원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6일 성남시의료원 중회의실에서 ‘진료정보교류 사업의 활성화 및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상호 역량 강화를 위해 진료정보교류사업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보안관제 기술지원 및 침해사고 관련 정보공유,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중의 성남시의료원장, 임희택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중의 성남시의료원장은 “취약자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환자 진료정보 협력을 통해 신속한 치료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강화를 통해 공공 및 응급의료 서비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임희택)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의 아동 및 노인, 장애인 등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의료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성남시의료원은 대학병원 수준의 최신의 의료장비와 부지면적 2만4711㎡로 지하 4층, 지상 10층의 509병상 규모로 건립됐다. 8개의 내과 세분 분과를 포함, 총 22개 진료과와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 71명이 현재 진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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