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6일 오후 5시 30분께 경북 영양군 일월면 문암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약 2ha의 산림이 소실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산불이 발생한 지 4시간여만인 오후 9시 30분께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 정리에 들어갔다.
이날 산불 진화에는 소방차 등 진화 장비 23대, 영양군청 공무원, 산림청 직원 등 인력 200여명이 투입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민가 및 인명피해는 없다”며 “잔불 정리에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7일 날이 밝는데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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