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 건설환경공학과 학생들이 ‘2020년 전국대학생학술발표대회’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국립 한밭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노경식, 신수진, 구민지, 신지원, 신수빈 학생 팀(지도 박희성 교수)은 ‘2020년 전국대학생학술발표대회’ 아이디어 및 PBL 경진대회 분야에서 ‘VR을 활용한 건설인력 양성 방안’을 주제로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같은 과 김민우, 박정희, 류희주, 정하늘, 김지원 학생 팀(지도 박희성 교수)도 ‘건설 엔지니어 기술 능력 향상 방안’을 주제로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 장관상은 한국건설관리학회에서 매년 주최하는 학술발표대회에서 전국 대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회원 중 경진대회 영예의 대상에게 수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00여명의 건설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한밭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학생들은 학부생만으로 구성한 팀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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