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걷기 좋은 중랑 만들기에 나섰다. 구는 봉화중학교 인근 등 14곳에 노후 보도 개선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용마산로 118길(금란교회 북측)에 보도를 설치했다. 이 곳은 보도가 없고 무단 주차 차량들로 인해 보행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했던 지역이다.
봉화중학교 인근(용마산로 112나길) 통학로는 보도 폭을 넓혔다. 차도와 보도가 구분되지 않아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 뿐 아니라 쓰레기 무단투기도 빈번해 통학로로는 부적합하다는 지적이 많았떤 곳이다. 구는 횡단보도와 폭 2m, 길이 80m의 보도를 조성하고, 보행자방호울타리와 수목도 정비해 안심하고 걸을 수 있게 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정비가 필요한 보행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개선해 구민의 보행 안전에 대해 더 꼼꼼히 신경 쓸 것”이라며, “이번 11일 보행자의 날을 맞아 걷기 좋은 길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며 걸어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