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주)=지현우 기자] 여주시청 행복민원과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시민편의 향상을 위해 지난 달 26일부터 시청 주차장에 ‘드라이브 스루 민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드라이브 스루 민원센터에서 민원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은 3~5분이다. 발급서류는 즉시민원 21종(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등)과 팩스민원 37종(대학민원, 병적증명서 등)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점심시간은 운영하지 않는다. 드라이브 스루 민원센터는 하루 평균 100통의 각종 공사, 공단의 공용발급과 여주시청 각 부서의 공용발급 의뢰 건을 처리할 ‘대량발급 전담창구’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대량발급의 약 80%를 드라이브 스루 민원센터에서 처리함으로써 기존 대량발급과 방문민원을 도맡아하던 행복민원과 내 통합민원 발급창구 직원들의 업무 분산으로 민원인들의 대기시간도 단축되는 효율적인 성과도 얻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의 방안으로 시작한 드라이브 스루 민원센터가 타부서와 타 기관에서 요청해 오는 제증명 공용발급 의뢰건의 80%를 방문민원과 병행 처리하기 때문에 통합민원 발급창구 직원들이 방문민원 처리에 전념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이 조성됐다.
통합민원 발급창구 민원처리 신속성이 배가되고 민원인의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되는 등 운영과 동시에 민원인과 직원 모두를 만족시켰다는 평가다. 드라이브 스루 민원센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여주시청 행복민원과 부동산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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