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4일 경기도 용인시에서 폭발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오후 4시 35분께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어비리의 한 고물상 앞 공터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공터에 놓여있던 200ℓ짜리 드럼통 10여 개에서 폭발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불은 신축 공사 중인 인근 건물로 옮겨붙어 이 건물 1동을 태웠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 대원 50여 명과 장비 20여 대가 투입됐다. 불은 신고 접수 1시간 만인 오후 5시 40분께 모두 꺼졌다.
경찰 관계자는 “고물상으로 쓰이던 건물의 앞 공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사상자들이 공터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인지, 어떤 작업을 했었는지와 폭발 원인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