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수익·비용절감 효과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 현대카드가 올 3분기 2324억원의 당기순익(누적연결 기준)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1518억원에 비해 53.1% 증가한 수치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올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323억7123만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늘었다. 현대카드의 3분기 영업이익은 3011억6991만원으로 1997억4160만원을 기록한 전년 동기 대비 50.8% 늘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카드수익은 소폭 줄었지만 금융수익에서 이를 만회했다. 동시에 비용을 효율화해 순익이 늘었다"면서도 "법정 수수료가 인하되고 추후 이자유예 된 대출 등의 만기가 돌아오면 지금보다 상황이 안 좋아질 수 있어 연체율 관리 등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