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이 ‘직원가족초청행사’를 언택트로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림산업을 비롯해 대림코퍼레이션, 대림건설 등 그룹사 임직원 가족 1000여명이 참여했다.
대림은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디뮤지엄과 함께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초청 가족들은 디뮤지엄에서 진행되고 있는 ‘SOUNDMUSEUM : 너의 감정과 기억’전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함께 온라인으로 관람했다. 또 각 가정의 아이들은 디뮤지엄 교육팀이 개발한 미술 창작 키트 ‘사운드머신’과 교육 영상으로 사운드아트 작품을 만들어 보는 미술 활동을 체험했다.
가족 단위 외식이 힘든 점도 고려해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의 간편식도 각 가정에 제공됐다. LA갈비, 삼겹제육구이 등 취향에 맞춰 가정에서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성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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