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표문송)은 오는 21일)과 28일 ‘악기 속으로-바이올린 편’이란 주제로 2차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음악회는 바이올린 연주곡을 들으면서 바이올린이 발전한 역사를 알아보고 바이올린과 유사한 모습을 가진 비올라, 비올라 다모레의 연주를 통해 다른 현악기에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바로크(17세기) 바이올린과 현대 바이올린의 음색을 비교하면서 바이올린의 변천사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시간도 있다. 일상생활에서 희로애락을 함께한 바이올린의 숨은 역사를 한 눈에 훑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이번 음악회는 오는 21일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28일 용인의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두 차례 진행된다. 어릔이음악회는 향후 매달 정기공연으로 확대해 경기 남부· 북부 지역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 공연에 대한 수요증가를 반영해 어린이박물관 핵심 콘텐츠로 키워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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