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세계 최대 e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11번가를 운영하는 SK텔레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국내 이커머스 시장 도전에 나선다는 소식에 관련 유통주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태림포장은 오전 10시 31분 전날 대비 230원(+4.48%)상승한 5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마존이 국내에 진출하는 경우 택배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골판지 포장용기, 택배 상자 등을 생산하는 골판지 업체의 실적 증가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태림포장은 골판지 원지 및 상자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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