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원 모집에 768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하나에프앤아이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5배 이상의 자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에프앤아이는 2년물로 600억원 모집에 2930억원, 3년물로 900억원 모집에 4750억원을 받아 총 1500억원 모집에 768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하나에프앤아이는 마이너스(-) 25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15bp의 금리밴드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2년물은 -21bp, 3년물은 무려 -41bp에 완판됐다.
이달 27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하나에프앤아이는 최대 20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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