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강연·작품전시·체험존 등 운영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들과 배움의 장을 함께한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전 세대를 아우른 평생학습 축제 ‘배움愛 빠지다’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7일 성동구 인문학 평생학습관 ‘독서당인문아카데미’에서 지난 3월부터 구가 운영해온 각종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확산에 기여하고자 특별강연 및 작품전시, 체험존 등을 운영한다.
특별강연은 최근 KBS아침마당,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세바시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이호선 교수가 ‘나이 들수록 더 재미있게 사는 방법’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25명 인원제한으로 오프라인으로 운영되며 성동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성동구민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강연 참여가 가능하다.
또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는 11월27일부터 12월4일까지 열린다. 평생학습관과 동네배움터의 수강생들의 공예품과 수채화 등 미술작품들을 8일간 전시하며 평생학습 강좌를 통해 배워온 솜씨를 자랑한다. 아울러 캘리그라피, 양말목공예, 행잉플랜트(화분으로 거는 장식) 만들기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체험존’도 운영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00세 시대 긴 인생을 젊고 즐겁게 살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 평생학습이라 생각한다”며 “많은 구민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통해 행복지수 높은 평생학습도시 성동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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