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는 2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정부 여당의 사퇴 압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상임이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979년 김영삼 당시 신민당 총재가 제명된 사례를 언급하며 " 만약 당신(문재인 대통령)이 윤 총장을 해임하는 순간부터 당신 뜻과는 달리 상당히 다른 세상으로 바뀔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해임할 경우) 상상할 수 없는 불행하고 비참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음을 분명히 각오하라"고 덧붙였다.
김 상임이사는 "추미애 선에서 끊어보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 되나 보죠. 피를 안 묻히려 했는데, 세상일이 권력을 갖고 있는데도 뜻대로만 되지 않죠?"라며 "노무현이 왜 당신에게 정치하지 말라 했는지 잠시 한번 생각도 해보시고요"라고 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