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내년부터 3년간 22억원을 투입해 관내 천호3동 성안로31길과 상일동 구천면로100길 일대의 골목길 재생사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강동구가 올해 하반기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공모에 양 사업을 신청해 모두 따낸 데 따른 것이다. 성안로31길에는 도로·담장·대문 등 정비, CCTV 확충과 방범창 정비, 문주용 택배함 설치, 골목화단·주민쉼터 조성 등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추진된다. 구천면로100길에는 도로·공원·간판 등 노후 시설물 정비, 경관조명 설치, 먹거리 축제와 야시장 등 독창적 골목문화 콘텐츠 창출 등 환경 개선을 통한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추진된다.
강동구청 관계자는 “ 지역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인접 지역으로 범위를 확장해 뉴딜사업 등 보다 규모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용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