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적(사진)이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을 기부했다. 소속사 뮤직팜은 이적이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6만 2500장에 달하는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연탄 10만장 후원에 이은 두 번째 후원이다.
이적은 “최근 연탄기부가 많이 줄었다는 얘기를 듣고, 취약계층이 더 힘드실 것 같아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연탄사용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적은 그간 코로나19 재난구호금 기부, 소년소녀 가정을 위한 ‘달팽이기금’ 기부 등 사회의 다양한 취약계층에 손을 내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다. 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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