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내년 1월 새롭게 출범하는 DL E&C 대표이사로 마창민 건설사업부 경영지원본부장을 내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임 마 대표는 지난 4일 주주총회를 통해 DL E&C의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내년 1월 4일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DL E&C는 내년부터 지추사 체재로 새로 시작하는 대림그룹 지주회사(DL홀딩스)의 건설 자회사다. 마 대표는 LG전자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부에서 글로벌 및 미국 마케팅 임원을 지냈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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