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US여자오픈 챔피언 김아림(25)이 16일 금의환향한다.김아림은 16일(한국시간)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함께 미국에 갔던 어머니와 함께 용인 집에서 2주 간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아림의 매니지먼트사 측은 "자가격리를 마친 뒤 LPGA 투어 진출 계획을 본격 수립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김아림은 지난 1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에서 끝난 제75회 US여자오픈 4라운드에서 마지막 세홀의 연속 버디로 5타 차 열세를 딛고 역전우승했다. 첫 출전에 메이저 우승이란 대어를 낚은 김아림은 우승상금 100만 달러(약 11억원)의 잭팟을 터뜨렸으며 본인이 원할 경우 LPGA투어에 진출할 출전권까지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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