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상속인들이 내야 할 상속세가 22일 증시 마감 후 확정되는 가운데 삼성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삼성물산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물산은 이날 오전 10시 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500원(3.53%) 상승한 1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2만8000원(0.39%)에 장을 출발한 삼성물산은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생명도 같은 시간 전장 대비 4600원(6.07%) 급등한 8만400원을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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