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국제유가가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 확산에 이틀째 급락세를 나타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0.95달러) 내린 47.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내년 2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10분 현재 배럴당 1.9%(0.96달러) 떨어진 49.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럴당 50달러선이 무너진 것이다.
영국에서 최근 전염력이 더 강한 변종 코로나19가 유행해 세계 각국이 여행 제한 조치를 도입, 원유 수요 하락 염려가 커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미 하원이 전날 9000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추가 부양 패키지법을 통과시켰으나 투자 심리를 되돌리지는 못했다.
국제 금값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7%(12.50달러) 떨어진 1870.3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