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47개 선정·6000억원 금융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혁신성·기술력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종합 금융지원을 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프로그램 대상 기업을 새로 선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금융위원회와 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등 유관 부처가 함께 혁신적인 중견·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하기 위해 올해 출범했다.
선정된 기업은 대출·투자·보증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까지 247개 기업이 선정돼 약 6000억원의 금융지원이 이뤄졌다. 다수의 특허를 보유한 미래차 엔진·변속기 부품 제조업체 A사는 4개 기관으로부터 총 340억원의 대출 보증을 받았고, 시스템반도체 패키징 기업 B사는 159억원의 대출을 받았다.
산업부는 내년에도 기술과 사업모델에서 혁신성을 지닌 중견·중소기업을 상·하반기에 100여 개씩, 총 200여 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재편을 승인받은 기업이나 소재·부품·장비 으뜸 기업, 규제유예 승인 기업,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 생산기업 등에는 선정 때 가점을 줄 계획이다.
이번 선정 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규지원 대상 기업은 민간위원회 평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확정된다.
배문숙 기자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